예술로 세상을 개척하자
세계 최고 지휘자로 불리는 독일 출신의 마에스트로 크리스토프 에센바흐(83)께서 저희 한국국제예술학교의 자문위원이신 빌모스 올라 선생님과
그리스에서 연주를 마치시고 사진과 메세지를 보내셨습니다.
50여 년간 지구촌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온 에센바흐 지휘자님께서 KISA의 앞날과 미래를 응원하시며,
조정현 지휘자님과 남카라 교장선생님께 응원과 안부를 전하셨습니다(sending best regards).
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올해 초 우리나라에도 내한 공연을 오셨던 에센바흐 선생님께서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.
One of our greatest supporters, the advisory consultant violinist Vilmos Olah and Maestro Christoph Eschenbach
sent us their warmest greetings from Greece after a concert.